2건의 마이클 어반팜테이블 방문자 평가
3.7점
맛3.0 가격2.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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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3 평균 별점 4.1 평가 98 팔로워 1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뷰가 좋고 타코 플래너 금액이 사악하다.
조개 클램차우더스프는 조개가 듬뿍. 쫄깃.
김참숯 평균 별점 4.0 평가 22 팔로워 2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주차가 편합니다. 하지만 주말 낮시간에 잘못 걸리면 골목길에서 1시간 넘게 소요될 수 있는 위치입니다.
내부의 인테리어가 무척 깔끔하고 특히 뷰가 좋습니다. 테라스석도 있는데 주말에 가신다면 꼭 미리 예약하셔야 합니다.
음식의 맛은 대체적으로 큰 불만 없이 먹을 정도지만 인상깊은 메뉴는 없었고 솔직히 질에 비해 가격이 지나칩니다.
스테이크는 미디움레어를 주문했는데 미디움과 미디움웰던 그 사이로 나오더군요. 5만8천원짜리 메인이 굽기도 주문과 다르고 무척 질긴 부분이 있어 도중에 뱉기도 했습니다.
다른 분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가 갔던 시간대의 소믈리에는 말을 웅얼거려 알아듣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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