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설악흑염소 방문자 평가
3.5점
맛3.5 가격3.5 응대4.0
매우만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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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구상 평균 별점 3.1 평가 228 팔로워 14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인근 가던집을 가지않고 맛대맛 충동에 이끌려 선택하고 들어간 집이다.
문을 열고들어가니 두 테이블에는 노년의 부부가.
다른 한 테이블은 노년단체다.
선입견으로 꽤 맛집인가 했던생각을 깨는데는
오래걸리지 않았다.세상에 ~
패이버섯등만 잔뜩 올린 고명속에는 부스러기
고기가 전부다. 길게 찢어넣은건 봤어도
와~이럴수가 이게 2인분 56.000!
부서러기 고기만 먹다가 추가로 1인분 더 주문한다.
역시나 부스러기다.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다시는 오지 않으리란 생각에 또 변명만 잔뜩 늘어놀 생각에
그냥 참아본다.
버섯 부추 잔뜩에 이번에도 역시 고기 부스러기다.
서빙하는 분에게 물어보니 고기를 뜯어 넣어
그렇단다.웃음이.
고기를 찢어넣은거하고 부스러기를 구분 못하는
내 나이란 말인가??
둘이 89,000 원 식대비를 나오는 순간 돈이 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절실했다.
비추.비추. 양심적으로 하시고.
그렇게 장사하지 마세요.
맛잇는게너무많아 평균 별점 4.7 평가 177 팔로워 0
5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뜨끈뜨끈해서 몸보신에 아주 좋아요
끓이는 시간이 있어 미리 예약하시는거 추천드려요
베이글버터킹 평균 별점 4.5 평가 139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쏘쏘 맛있어요 엄청 특별나진 않구요 반찬도 국내산으로 직접요리해서 안심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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