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3.0 응대5.0
매우만족(0)
만족(1)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평가 참여율이 부족합니다! 평가에 참여해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솜이다 평균 별점 4.0 평가 67 팔로워 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쌍용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밥집 겸 술집. 술을 판매하는 곳이라면 기본 술1병은 필수로 주문해야하는 곳이 많은 요즘이지만 여긴 정말 밥을 먹으러 가도 되는 곳이다. 메뉴판에 메뉴 모두 마음에 들어서 고민고민하다 고른 메뉴들은 전부 다 맛있어다. 뇨끼는 라구파스와 크림뇨끼 사이의 느낌이였고, 육회 카펠리니는 꼭 노른자를 터트려서 비벼 먹어야한다. 닭볶음탕과 떡볶이의 중간 느낌의 닭볶이도 취향저격이였고 트러플향이 솔솔 느껴지던 프라이와 감자튀김도 맛있었다. 좁은 공간이라 테이블은 6개 정도 있었고 술을 드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세번 방문해서 세번 모두 엄청 시끄러운 분위기이기는했지만 음식은 만족!
블로그 후기
들들 5월 9일
민민 4월 29일
kim__04 3월 17일
LEE 2월 22일
미도리 2023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