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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한우야숯불 화천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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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bluesky 평균 별점 4.3 평가 156 팔로워 3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화천은 처음이다.
빙어축제가 유명하여 겨울에 북적인단다.
간단 점심을 해결하려 화천 중앙시장안을 기웃거린다.
'한우야 숯불 화천' 이란 간판이 운이 띠었다. 깔끔한 외장에 실내도 깨끗한 이곳은 개업한지 4개월 밖엔 안되었단다.
오랫동안 서울에서 종업원으로 식당 근무한 경험과 집밥 정성으로 개업 했단다.
직접 끓인 한우 육개장의 내용물이 꽉차있다. 대구식 국밥 맛 내는 대파가 가득, 버섯, 한우등 알찬 내용물이다.
서울의 오래된 깊은 맛 국물맛도 함께 다가온다.
원래 2++ 한우 숯불구이가 주 메뉴인듯하다.
다음엔 고기맛도 봐야겠다.
늦가을, 한겨울 화천중앙시장에 방문 하면 방문 맛보기를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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