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매직트리브루어리 방문자 평가
3점
맛5.0 가격1.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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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임 평균 별점 4.2 평가 68 팔로워 0
3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에버램드에서 오분쯤 떨어진 곳에 위치한 수제 맥주 전문점이다
대략 열몇가지의 맥주와 와인을 판매하는게 열가지 정도는 직접 1층 큰 양조장에서 만드는거 같고 나머지는 수입이다
수제맥주여서인지 가격이 꽤 되는데 수입생맥주는 리터에 4만원이 넘는 엄청난 가격이다
안주로 슈니첼을 시켰는데 예전 독일에서 먹었던 것보다 상당히 얇다
잼을 찍어 먹는 현지 방식을 따른게 재미있다
주차장은 대략 20대는 주차할 정도로 넓다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와서 낮 12시인데도 술마시는 사람둥이 꽤 있다
맥주 가격에 대한 부담만 없으면 또 갈만한 곳이다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43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용인에 꽤 유명한 대형베이커리 빵집인 어 로프오브 슬라이스 건너편에 위치한 수제 맥주 전문점.
테이블에 앉으면 빨간색 손목 밴드를 나눠준다.
맥주 디스펜서에서 센싱을하고 술을 따르면 그 양만큼 밴드 센서에 기록되고 나갈때 계산을 하는.시스템이다.
일단 신기하다.
이런곳은 여러모로 없다.
센싱해서 마시고 싶은 맥주를 골라서 마시고 싶은만큼 먹는게 신기하고 수제 맥주가 열가지 정도 되니 그것도 신기하다.
안주도 맛이 괜찮다.
그런데 나갈때 계산을 하면서 많이 비싸다는걸 느꼈다.
맥주는 얼마 안마셨는데 다른데보다 두배이상 가격이었던 것이다.
비싼거 빼면.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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