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건의 라마앤바바나 방문자 평가
3.6점
맛4.2 가격3.2 응대4.2
매우만족(7)
만족(6)
보통(5)
불만(0)
매우불만(2)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대충찍고흡입하기 평균 별점 4.2 평가 48 팔로워 1
1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우리 음식이 다른 테이블로 잘못갔음.
음식들 나가고나서 나중에 알았음.
음식 안 먹고 사진찍으며 기다리고 있던 테이블에서 회수해서, 그대로 우리테이블로 갖다줌
사장은 알바생이 잘못 옮겨서 실수 했다고만 함.
원하면 난, 샐러드 더 준다고 함. 난은 새로 했다는데, 전혀 새로한 거 아님. 다 식은 거 그대로 주셨음. 식어서 질겼음.
그리고 먹고 있는ㄷㅔ, 마실 거 좀 드릴까요? 이럼.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그렇게 신경쓰였으면 주시던가. 말투도 진짜 최악. '원하면, 좀' 이런 말들이 굉장히 기분 나빴음.
진짜 대처 최악. 우리 돈 내고 먹는 건데, 우리가 눈치봐야됨. 우리를 오히려 진상으로 만드는 것 같아 기분 나빴음. 다신 안갈거임.
마리a 평균 별점 4.8 평가 60 팔로워 3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런치 세트에 나온 기본 샐러드와 나시고랭, 달푸하르커리는 맛있었어요. 특히 나시고랭은 비주얼이 독특하고 평소 알던 나시고랭과 달라서 의아했다가 반전의 맛에 깜짝 놀라서 진짜 상추! 샐러드도 상큼 달달하니 맛있었고 달푸하르커리는 평타는 하는 맛이었습니다.
비프커리랑 버섯 샐러드는 실망... 샐러드는 드레싱이 너무 흑임자 맛밖에 안 나서 다채롭지 못했고요... 비프커리는 그냥 오뚜기카레 맛이네요ㅠ 먹는 사람 모두가 같은 평... 주문하실 때 참고하시길...
그리고 개인적으로 주문 받으시는 분 태도가 별로입니다. 기분 좋게 밥 먹으러 갔는데 음식도, 응대도 별로라... 썩 좋은 기분으로 밥 먹지는 못했네요. 여기 추천해서 간 지인이 미안해 할 정도였어요.... 타 업체 이름 얘기하면 그럴까 말 안 하지만 커리 퀄리티는 다른 곳이 더 좋은 거 같다는 생각이에요..
시간상 평균 별점 4.7 평가 24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듣기로 카레는 맛이 내려갔다는데 여기 나시고랭이 정말 감동적인 맛입니다.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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