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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경성찻집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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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맛5.0 가격4.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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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58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예쁘고 깔끔한 퓨전 찻집
상호부터 옛스러운 느낌이 나는 전통차를 파는 곳이지만 쌍화치노같은 이름의 차를 파는거로 봐서는 퓨전을.지향하는것 같다.
무료주차가 되서 좋은데 가격은 비싸다.
쌍화차 한잔에 7,500원은 과한듯 싶다.
쌍화차 맛은 진한편이다.
일단 대추 조각과 잣 세알이 떠있어서 비주어로 나쁘진 않다.
문을 연지 얼마 안된 카페 답게 깨끗한 매장은 호감을 준다.
음악은 클래식 계열이 흘러나오는데 중간중간 피아노 연주곡이 나온다.
연휴 끝자라기에 혼자서 조용히 새색하기 좋은 장소다.
가격만 저렴하면 단골이 될듯한 곳이다.
다콩 평균 별점 4.9 평가 292 팔로워 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테이블이 특색있고 예뻐요.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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