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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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뽕 평균 별점 3.5 평가 276 팔로워 49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진주역 근처 상가 돼지국밥집 입니다. 택시타기 전에 혼자 한끼 뭘 먹을까 고민하면서 방문 했어요.
식당에 들어가서 키호스크로 주문하고, 혼밥할수 있는 자리에 앉으니 금방 국밥이 나왔네요.
밑반찬은 여러가지 야채가 나왔는데 모두 신선해서 좋았어요. 국밥은 엄청 슴슴한 맛이어서 자극적인걸 싫어하신 분들이 좋아하실것 같네요.
엄청 맛있진 않았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혼자 간단히 먹기 좋았던 식당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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