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더원양꼬치양갈비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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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맛4.0 가격4.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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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티 평균 별점 3.6 평가 141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오랜만에 재방문 했는데 고기도 좀 질기고 온면에 기름이 너무 많아서 좀 느끼했네요...사장님도 홀에 잘 안 계시고
거의 주방에만 계셔서 주문 한 번 하기도 힘들었네요;;
다른 양꼬치 집이 더 나은 거 같아요
용자리 평균 별점 4.5 평가 102 팔로워 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개인적으로 연신내에서 맛집 Top5안에 드는 맛집이다.
일단 난 양꼬치를 거의 못먹는다.
양고기 향이 비려 힘들어 한다.
헌데. 이집은 양꼬치를 좀 먹는다.
잡내가 거의없고 양육즙도 초보도 맛날 맛이다.
쯔란 양념 찍어먹으면 10꼬치도 먹을 태새다.
그리고 이집 명물 지삼선.
이집은 한번 없어졌다가 일년전쯤 재 오픈한 집이다.
양꼬치를 잘 못먹다 보니 요리를 먹어보았는데 지삼선을 먹고 너무 맛난곳이다.
기름과 전분이 가지를 부드럽게 볶아 따뜻할때 먹으면 참치 오도루 저리가라다.
헌데. 자 오픈하고 주방장이 바뀌어 다시 맛 잡고 있다고 하셨다.
겉빠속촉 으로 바뀌셨는데 나름 맛났었다
맛은 거의 잡혔을라나? 예전 지삼선애 감동 맛으로 돌아 왔음 한다.
기본적으로 사장님께서 맛 잡으시는데 일각연이 있다.
여기 리뷰를 내가 이제서야 남기다니.
아직 다이닝코드에 리뷰가 없는거 보니 숨은맛집이다.
동내 선배 형이 양꼬치를 매니아급으로 좋아하는데, 양꼬치는 이곳만 간다. 다른 동내 통틀어 거의 탑급이라 한다.
내가 먹을 정도니 나도 인정이다.
적극 추천이니 가보시라.
참고로 내돈내산임.
사장님이랑 아무관계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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