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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투다리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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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
맛3.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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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알로하 평균 별점 3.6 평가 83 팔로워 4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저녁장사를 하는 곳으로 새벽까지 손님이 꽤 있음.
그런데 가게랑 옆 공터 사이에서 손님들이 담배 너무 피고 새벽에 술취해서 싸움나고 그럼.
전에는 새벽에 주인가족인지 사장이 반말하면서 끌고간 적도 있었음. 그리고 강아지나 고양이 공토에 묶어놓고 그래서 학대죄로 신고도 들어가고 소음문제도 많은 곳임. 고양이는 풀어주고 개는 친구줬다 함.
그래서 별로 좋아하는 곳은 아니지만 친구들과 한 번 가봤음.
친구들이 술을 주로 즐기는 편이고 2차로 간것이지만 안주는 그닥 맛있지 많음. 그냥 매움.
서빙도 안주준비도 느려서 그냥 내가 말하고 술 가져다 먹음.
꽤 시끄러운 편임.
주차는 가게 앞에 할 수는 있는데 이 근처에 불법 주차가 너무 많아서 차라리 도로 근처에 대는 게 낫고 신고도 가능한 곳이라 조심해야 함.
주인은 마스크도 안써서 더 찝찝함.
다시는 가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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