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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불난집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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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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꺔둥 평균 별점 3.9 평가 35 팔로워 4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떡볶이, 순대 3천원에 행복..양이 푸짐합니다.
엽떡이나 신전처럼 자극적인맛은 아니고..많이먹어도 물리지 않는 떡볶이맛입니다. 뭐라 설명하기가 어렵네요.음..맛있어요.
튀김은 초벌해두시고 주문시 다시 튀겨주시기때문에 바삭하고 뜨겁습니다. 그냥 입에넣엇다가 뜨거워서 놀랫어요. 순대는 내장이 맛있고 꼬마김밥은 다 아는 생각하시는 맛입니다.
역앞에 위치해서 지나가는 분들이 포장을 엄청해가십니다. 주문도 기다렷다가 했고 좀더 늦으면 순대내장도 소진될뻔 했습니다.
어묵국물은 셀프로 떠드시고 대파,김 준비되어 있으니 입맛대로 넣어드심 됩니다~
동네분이라면 지나가시다 포장백퍼하시는 집이고 한번이상 드셔보셧을 집이에요~!
홍제동떡볶이.. 예전엔 레전드집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없어진 곳들이 많아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돌아와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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