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MS생감자치킨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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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맛3.0 가격1.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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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Uhm 평균 별점 3.5 평가 12 팔로워 4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솔직하게, 그래도 점심에 '맥주 한잔 Free'로 주는 점이 마음에 들어 방문했었고, 큰 불만없이 종종 가던 집이에요.
(포인트 적립보면 한두번 갔던 집은 아니죠. 140/8 = 17회 이상이니)
오늘부로 갈일은 없겠지만,
개선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리뷰를 남깁니다.
- 큰 원형 접시에 날이갈수록 줄어드는 치킨과 감자튀김,
적은 샐러드와 적은 밥의 양이 이 휑한 접시를 채우기엔 부족해 보입니다.
풍성함은 아니어도 적당한 양이네 라고 느낄만한 그릇으로 바꾸는게 좋을것 같네요.
- 카레
혼자던 둘이건 넷이건 상관없이 주는 동일한 '양'의 평범한 카레.
넷이서 가면 솔직히 부족하니 추가로 더 달라고 하면 더 줍니다. (리필 가능이라 써있으니)
간혹, 상황에 따라 조금 더 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죠.
인원수에 맞춰서
둘이면 '하나', 넷이면 '둘' 식으로 인원에 맞춰
맞춰서 제공하세요.
이게 뭐라고 아쉬운소리하면서 하나만 더 달라고 해야 하나요?
- 서비스
아저씨들이니까 엄청나게 큰 서비스를 바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중간만 하면 큰 불만 없으면 재방문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네명이니까 카레한 그릇 더 달라고 했을뿐인데 주기 싫거나 아까우셨나 봅니다.
하나 더 가져다 주면서 '더 이상 리필은 안되요. 오늘 없어요' 라고 하길래 뭐 오늘은 부족한가보네 했습니다.
그런데, 뭐 그냥 옆테이블에는 카레가 잘 나가데요? 거짓말일까요? 기본 양은 남아있던걸까요?
우리가 오해하는 거겠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이제 더이상은 갈 기약이 없는 김에 몇줄 남기고 갑니다.
입장-퇴장시에 어서오시라고, 잘먹었냐고, 잘가라는 인사는 기대하지도 않았어요.
우리도 뭐 하지 않았으니까.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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