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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3점
맛1.0 가격3.0 응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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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뽕 평균 별점 3.5 평가 277 팔로워 49
3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파주에 놀러갔다가 늦게까지 여는 카페를 찾는중에 밤 11시 영업종료인걸 확인하고 방문한 카페예요. 밤 9시 정도에 방문을 했고 주차는 근처 길가에 해도되고 빌라쪽에 주차하셔도 되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시면 되는데 남자 사장님의 친절함은 1도 없는 퉁명스러운 응대가 좀 별로였어요.
오곡라떼를 시켰는데 걸죽하거나 그런 맛 없이 내용물은 아래에 가라 앉아있고 맛은 맹맹하고 프랜차이즈라 기본적인 맛은 있을줄 알았는데 좀 실망이었어요.
의자는 편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깔끔했지만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카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