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김혜옥칼국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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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서켜나 평균 별점 4.2 평가 390 팔로워 42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따뜻함과 담백한 국물이 생각날 때에는
샤브샤브가 괜찮지 않나유!? 그럼 말구!!
일행들중 마라탕은 먹는디, 훠궈는 안먹어 봤다고 해서 패스유!!! 도대체 마라탕이랑 훠궈랑 땅콩소스만 들어가는거 뿐이지 왜 음식에 거리를 두는겨...참말루~ 허쨋든
오랜만에 맑은 육수를 먹어보네잉~
국물 아주 좋다 좋아~
어느정도 먹다가 칼국수를 넣어서 드시면 됨~
볶음밥은 다른냄비에 제공되니 샤브샤브를 편안하게 즐길시고 마지막에 달라고 하면 됨!!
근데 이날 가게 영업종료가 9시 였는데, 우리가 방문한 시간에는 8시!!
젊으신 아들 사장님께서 들어오라고 하여 들어가서 주문한건데......원래주인 할머니께서 빨리 마감하고 싶으신지 대뜸 소고기를 손님 말고 없이 냄비에 넣어버리네?? 그래 여기까지는 이해해주죠!! 더 주문 안하면 되니...
그런데 젓가락 한번 들었는데...또 할머니께서 오시더니 볶음밥용 육수를 손님한테 말도 안하고 떠가시네? 그렇다고 가게 처음오셨는지 물어본다... 그래서 나는 " 그럼 저 얼굴 알아유? 모르죠? 그러면 처음 온거에유..."
젊으신 아들사장님께 이런 얘기를 하니깐 편하게 먹으라고 하셨는데...더 이상 어떻게 먹겠어유?? 맛은 있어서 좋았는데 할머니 때문에 기분 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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