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구포손칼국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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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점
맛5.0 가격5.0 응대4.0
매우만족(1)
만족(3)
보통(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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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불만(0)
명료 평균 별점 3.5 평가 282 팔로워 1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토록 산뜻한 칼국수라니!
맹물처럼 맑은 국물은 묵직하게 찐하지도, 가볍지도 않다.
멸치향이 싸악 느껴지는데 비릿함 하나없이 식욕을 자극하는 냄새.
면발은 부드러움과 쫄깃함의 딱 중간.
그냥 먹어도 훌륭한데 다진 청양초를 넣으니 예술이 따로없다.
구포역 근처, 먹을 곳이 마땅찮다 생각했는데 등잔 밑이 어두웠다.
다소 아쉬운 것은 중국스러운 김치. 그러나, 산뜻깔끔하면서도 입맛 돋우는 명품 칼국수 하나만으로도 만족스럽다.
4인테이블 4개, 혼밥자리 대여섯개의 작은 식당이 고수의 집일줄이야.
어머니가 주방을 아드님이 서빙을 하시는데 점잖으며 친절하시다.
몽글 평균 별점 4.0 평가 20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구포역 주변에 있는 손칼국수 집이에요. 역 주변이라 그런가 유동인구가 많고 그만큼 회전률도 좋습니다.
칼국수의 비주얼은 소박하지만 먹어보니 맛은 꽤 괜찮았어요. 역시 칼국수는 손칼이 최고 ㅎㅎ 담에 역근처 갈일 있으면 또 먹고싶네요☺
냠냠하나 평균 별점 4.8 평가 55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충무김밥 포장해왔는데 오징어, 어묵 너무너무 맛있어요 한끼 때우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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