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카페오피니언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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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1770 팔로워 146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집에서 거리가 좀 있지만 얼마전에 새로 생긴
밤 11시반까지 하는 카페를 발견.
작업할게 있어서 들렀다.
입구에 간판이 없고 표지판만 서 있다ㅋ
3층으로 올라가면 카페가 나온다
솔티카라멜슈페너 주문 후 구경 시작.
새로 생긴 카페답게 깔끔하고 이쁘다.
테이블석에 앉아서 땀식히며 기다리니
크림 만드는 기계소리가 난 후 음료나와서 받아왔다.
서비스로 작은 도넛도 주셨다 와우
도넛 위의 크림은 땅콩도 많이 씹히고
땅콩맛이 진짜 진해서 맛있었고
도넛은 말랑말랑 부드러웠다
크림은 꾸덕하면서 카라멜향 진하며
짭짤 달달한 크림.
컵주변에 카라멜라이징된 설탕도 맛있다
라떼는 산미없이 고소하고
우유의 고소함보단 커피의 향이 진해서 좋았다.
앉아서 쉬다 나왔는데 위층 계단으로 가봤더니
더 이쁜 공간이 나오는거 아닌가!
그래서 다음날 다시 작업할겸 방문ㅋ
이번엔 아인슈페너 시켜서 윗층으로 직행.
혼자 별채 빌려서 전세낸듯이 즐기기 유후훗
달달한 크림이 커피에 녹으면서
진한 커피가 달달하게 넘어오는데
이것도 맛있다ㅋ
달달함 채우면서 휴양온듯이 쉬기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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