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부산횟집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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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1.0 가격1.0 응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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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진짜 쉽지 않았던 곳
인천 출신이라서 회 가격 다 알고 관광지 바가지 고려하더라도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곳
비싼건 이해하더라도 정상적인 맛과 양이 나와야하는데 그렇지 않았던 곳
그냥 외부 관광객이 주 고객이니 아무렇게나 요리하는 것 같은데 전 비추요
해물탕 소자가 7만원이었는데 모시조개 몇개 숫게 두마리 새우 두세마리가 끝임
정말 쉽지 않았던 곳
홍삼옥고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여자친구와 첫 강릉여행을 갔습니다. 먼저 후기 올려주신 쓴이님 처럼 헤어질뻔했습니다.
저 글을 봤다면 가지 않았을겁니다.
늦은시간 영업중인 횟집이 많지 않아 찾아가게 되었고 반갑게 맞이해주신 사장님 덕분에 덜컥 사먹었습니다.
모둠회 9만원...예상했던 금액이지만 내용물에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홈플러스 떠리도 이정도 퀄리티는 아닐것같습니다.
남은 짜투리 고기는 쉰내가 났는데 아마 매운탕에 넣을 고기를 주신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 고기를 먹었다면 강릉병원으로 데이트를 갈뻔했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함이 가격과 맛에도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
겉절이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이 글을 쓰는 필자는..생에 처음으로 이런 글을 작성해본다..귀찮아서 굳이 이런평가글 내 시간 뺏어가면서 쓰는 인물은 아니란걸 알아주기바란다.
애인과 헤어지고싶은가? 그럼 이 가게를 추천드리겠다..당신의 기분을 잡치게해줄수있는 장소로 적격인듯하다.
40년이상됐다는 이 전통 횟집..꼭 가야하겠는가? 블로그 믿을거 못된다.
필자의 강원도 여행은 오늘로써 마지막일듯하다..하나를 보니..강원도가 보이더라..
필자가 방문했을땐 필자에겐 5살이하 얘들이 셋이있었다..나갈때 입구에서 사장님?
이 맛있게 담배꼬나무시고 얘들지나가는데 바로입구에서 잘가라고 담배태우면서 인사하는데..고맙다 전하고싶다..우리 얘들한테 안좋은 정서를 심어줘서..
마지막으로 필자는 강원도 다신 안갈생각이다..바이~
사진? 밧데리아까워서 찍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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