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왕할머니손칼국수 방문자 평가
2.7점
맛3.7 가격3.0 응대3.0
매우만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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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2)
불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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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gi 평균 별점 4.2 평가 101 팔로워 4
2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우선 맛집이라서 굳이 휴일에 찾아감.
자리가 정리되어 있어 앉았는데 수저 통, 식탁, 테이블에 있는 냅킨 통 등 다 끈적 거리고 비위생적으로 느껴졌지만 그러려니 함.
기본찬으로 열무김치,배추김치가 나오고 보리밥이 제공됨.
초고추장 통이 너무 끈적거림.
그러는 새 통 바지락 칼국수 나옴.
테이블 위에 있는 모래시계가 5분이고 그 시계를 직원이 뒤집어 주며 5분 이후에 드셔도 된다고 했고 기다리면서 보리밥을 먹고 식사를 했음.
홀에 직원분이 네명, 주방에 할머니 같은 여자분이 두분 계셨고 홀직원분 중 여자분이 두분, 남자분이 두분. 여자분 한분이 굉장히 오래된 직원분 같았고 손이 빠르고 일처리가 빨랐음. 나머지 남자분 둘, 여자분 하나는 느릿느릿 하지만 여자분이 시키는대로 일을 했음.
여자분이 일을 잘하시는건 알겠지만 본인 목소리가 정말 컸음. 어떤 다른날 출근하는 알바생분을 욕하는 것 같았는데 본인들 얘기를 그렇게 까지 시끄럽게 하는 이유가 뭔지..? 정말 듣는 내내 내가 다 짜증나고 밥먹으러 온건지 중학교에 온건지 모르겠음..;
집에있는 가족 용으로 백합 칼국수를 포장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남자 알바생이 우리가 카운터에 계산하고 포장을 기다리고 있자
그 여자분께 토시하나 안틀리고 ”카운터에 뭐야?“ 라고 함. 우리가 뭐야? 임?
-뭐 기다리고 계셔? / 포장하셨어요?
라고만 물어봤어도 됐을듯
매너라고는 하나도없고 요식업 장사 해본 내가 다 자르고 싶어지는 알바생과 직원.
재방문의사 없음.
원원이 평균 별점 4.7 평가 214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칼국수 면이 뚝뚝 끊기는 식감이어서 별로였어요.
보리밥과 열무는 맛있어요.
삽이 평균 별점 3.8 평가 51 팔로워 2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대부도 놀러간김에 칼국수가 유명하다해서 가게된 집. 안에서 포도주와인 같은것도 같이 팔고 있었습니다 . 오히려 칼국수는 그저 그런데 해물파전에 낙지가 많이 들어가서 맛있었지만
테이블 위에 놓여진 칼국수에 넣는 다데기가 완전히 상해서 벌레 꼬여있고... 직원도 불친절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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