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두번째 늘해랑 방문자 평가
4.3점
맛4.3 가격3.7 응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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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온 평균 별점 3.9 평가 188 팔로워 5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깔끔하고 자리가 널찍해서 붐비지 않음
자극적인 맛 없이 깔끔
킴캄 평균 별점 4.3 평가 91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국물이 깔끔하고 감칠맛 있습니다
돼지냄새 싫어하시는 분들도 드실것 같아요
먹다가죽는게꿈입니다 평균 별점 4.3 평가 79 팔로워 2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 양정 늘해랑 본점과 200m 떨어진 골목에 위치한 늘해랑 두번째 집
- 본점보다 널찍하고 더 깨끗하다
- 가게 뒷편으로 약 15대 정도 주차 가능한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양정 좁고 차량 통행 많은 골목에서 이 부분은 큰 장점이라 생각된다.
- 음식 전부 가격이 일정비율 상승했다. 돼지국밥 7,000 -> 7,500원 등
- 가게에 돼지 누린내 등은 전혀 나지 않았고, 음식에서도 누린내는 느끼지 못했다.
- 화장실 가는 길목에 셀프 리필바가 준비되어 있고, 마늘, 양파, 고추, 김치, 다대기, 쌈장 등 리필이 가능하다.
- 기본 국밥에 다대기가 빠진채로 나오므로 다대기 필요하다면 먼저 셀프바를 이용할 것
- 국밥의 첫 숟갈을 먹었을때 “상당히 고소(X) 구수(O)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 어떤 베이스로 맛을 내는지 모르겠으나 다른집 국밥과는 뒷 끝맛이 상당히 차별화 되어 있었다. 맛이 진하게 느껴지는데 느끼하지는 않다고 할까.
- 순대는 특별한 점이 없었다.
- 원래 수백이 유명한 집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수백 1만원 가격이 좀 선을 넘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순대국밥으로 먹었고, 나쁘지 않았다.
- 점심시간에 맞춰 사람들이 많이 방문했다. 역시 주변에선 맛집으로 소문난 집
- 포장 메뉴판이 별도 준비되어 있었다.
- 다음번에 맘먹고 수백을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 집. 국밥 전체적인 맛은 “특색있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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