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명륜진사갈비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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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1.0 가격1.0 응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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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생존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별 하나도 아까운 곳입니다.
지금 까지 가본 음식점이 못해도 천개는 넘을텐데 가본 음식점 중에 가히 최악의 10곳에 들어갈만한 곳입니다.
1. 왜 처음부터 묻지도 않고 목전지와 돼지갈비를 섞어서 가져다주고 아무얘기도 안합니까? 이런식으로 돼지갈비는 최소한으로 주면서 무한리필이라고 광고합니까? 이건 일종의 고객 기만 아닌가요?
2. 돼지갈비도 부위가 형편없는 곳만 골라서 줍니다. 이게 과연 갈비인지 의심스러운 부위만 주더군요. 차라리 MSG나 식용본드를 쓰는게 나을 지경입니다.
3. 정말 지저분합니다. 바닥은 기름때가 찌들어 있고 연기 흡입 연통은 지저분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천정의 에어컨은 수개월 동안 한번도 청소를 안한것 처럼 검은 때가 달라붙어 있습니다.
4. 불친절합니다. 대단한 친절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최소한 물이나 반찬은 셀프이고 어디 있으니 가져다 먹으면 된다거나 뭘 주문할건지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기본 반찬도 가져다주지 않습니다. 어떤 손님은 모른채 반찬 안먹고 가겠더군요. 고기를 제대로 구워주지도 않으면서 연통 만지다가 그 더러운 연통을 확 내려서 고기에 닿았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이걸 먹으라는거냐고 말하니 그냥 가버립니다. 고깃집에서 일하는거 힘든거 압니다. 그래서 종업원분들 상황이나 눈치봐가면서 시키거나 그냥 제가 움직이고마는 편인데 명륜진사갈비 성남위례점은 정도가 심하네요.
5. 연통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너구리 굴 같습니다. 돼지갈비는 연기내면서 구워먹어야 제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모를까(솔직히 여기는 돼지갈비인지 의구심이 듭니다), 아이들이나 어르신들 모시고 가지 마세요. 절대 비추입니다.
음식점 안에 들어갔을때나 들어가서 자리에 앉는 순간 불길한 느낌이 드는 곳은 식사하고 계산하고 나오면서 십중팔구는 짜증과 후회가 밀려오곤 하는데, 여긴 그중에서도 손에 꼽히네요.
절대, 다시는 다른 지점도 안갈겁니다. 주변에서 음식점 추천해달라고 자주 물어오는편인데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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