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INGCODE 스킵네비게이션

0명의 좋아요한 사용자

    닫기 닫기 이미지
    바다나라횟집 대표 사진
    바다나라횟집 대표 사진

    바다나라횟집

    5 (1명의 평가) 54

    바다나라횟집의 사진
    음식 (5)
    실외 (1)

    바다나라횟집 사진
    바다나라횟집 사진
    바다나라횟집 사진
    바다나라횟집 사진
    바다나라횟집 사진

    1건의 바다나라횟집 방문자 평가

    5점

    5.0 가격5.0 응대5.0

    • 방문목적 점심식사(1) 저녁식사(1) 식사모임(1) 술모임(1) 회식(1)…더보기 가족외식(1)
    • 분위기 서민적인(1) 캐주얼한(1) 시끌벅적한(1) 경관/야경이좋은(1)
    • 편의시설 무료주차(1) 야외좌석(테라스)(1)
    • 매우만족(1)

    • 만족(0)

    • 보통(0)

    • 불만(0)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평가 참여율이 부족합니다! 평가에 참여해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데일리명륜 평균 별점 4.9   평가 39   팔로워 1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코스로 먹었는데 스끼다시도 너무 푸짐하고 회도 맛있었습니다~
    꽃게찜도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꽃게찜 농어 소 우럭 소 참돔 소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가족외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야외좌석(테라스)
    10월 12일

    바다나라횟집과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거리 순
    점수 높은 순
    유사도 순

    무의도횟집 사진
    현 식당에서 41m
    무의도횟집
    무의도 · 횟집,매운탕
    51점 · 96%일치
    하나개 해변의 횟집이에요. 조개찜 먹었는데 면 사리 넣어먹을 수도 있고 대만족이었어요. 매우 불친절하네요 조개찜을 시켰는데 단체 예약 손님꺼는 판매하시고 6명 테이블은 안받네요 다른 가게로 가도 된다는 소리 듣고 그냥 나왔습니다
    어부네 사진
    현 식당에서 63m
    어부네
    무의도 · 칼국수,해물칼국수
    48점 · 95%일치
    해물칼국수 먹으러가서 아주머님이 주문받으시고 기다리는데, 할아버님께서 오셔서 다들리게 소리치시면서 해물못받는다고 갑자기 화를 내시더라구요;; 바지락으로 바꿨는데 아주머니께서 해물 받아오면되는건데 왜
    솔양 해물칼국수 사진
    현 식당에서 196m
    솔양 해물칼국수
    무의도 · 칼국수,해물칼국수
    57점 · 91%일치
    하나개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해있어요. 야외 테라스 좌석에 애견동반 가능했어요. 솔양칼국수 3인분이 양 많고 국물 시원해서 맛있었고, 꽃게와 전복이 아주 실해서 좋았어요.
    황금손해물칼국수 사진
    현 식당에서 1.5km
    황금손해물칼국수 무의점
    무의도 · 칼국수,파전
    75점 · 89%일치
    이 집은 파김치가 메인. 정말 내 입맛에 딱. 파김치 먹고 싶으면 여기로 와야겠다 무의도에서 유명한 황금손해물칼국수 오픈런 후 편안하게 먹었어요 해물이 다양해서 좋고 보리밥으로 위장 워밍업하니 든든하게 먹었어요 칼국수 쫄깃하고 해물 싱싱해서 국물이 진짜 진국이예요 파전은 두꺼운
    중앙회식당 사진
    현 식당에서 1.7km
    중앙회식당
    인천중구 · 횟집,광어
    53점 · 93%일치
    회 자체는 싱싱하고 맛있었습니다. 밑반찬 종류도 다양하게 나왔고요. 다만 가격 대비 양이 적은듯해 살짝 아쉽습니다.
    큰무리음식점 사진
    현 식당에서 2.2km
    큰무리음식점
    인천중구 · 생선구이,짜글이
    62점 · 85%일치
    고등어, 박대구이도 맛있고, 정갈하고 깔끔한 반찬도 아주 좋아요. 짜글이는 최고의 맛

    블로그 후기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해당 음식점이 폐업이 되었을 경우 선택해 주세요.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