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훈도사 평균 별점 3.6   평가 331   팔로워 3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옥정호가 보이는 한옥카페 하루입니다
한옥과 현대적인 카페의 조화가 멋드러진 곳인데 전통차가 아닌 약간의 변형을 준 차를 만날 수 있어서 전통차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도 괜찮은 곳입니다
잔디 정원 너머에 있는 한옥에서도 마실 수 있는데 한옥이 아주 멋지고 옥정호가 보이는 방도 있어서 조용히 차를 즐길 수 있네요
비가 오는 날 방문을 했는데 운치도 있고 아주 좋았습니다
차도 괜찮았고 떡도 맛있게 먹고 왔네요

쌍화밀크티 골드에이드티 오메기떡 흰찹쌀모찌 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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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도나쓰 평균 별점 3.8   평가 238   팔로워 40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임실 운암저수지에 위치한 하루라는 카페에요.
예전보다 사람이 너무 많이와서
주말에는 복잡하고 앉을 자리도 없네요.
주차장도 있긴 한데 좁은 편이라 복잡해요.
자리 맡고 카운터 가시면 이용방법 알려주세요.
7000원이 공간이용료 인데 인당 계산하면 오늘의 차 주시고
쌍화차, 간단란 전통간식도 있어요.
날씨좋은 평일에 가시길 추천합니다.

오늘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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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평균 별점 4.2   평가 94   팔로워 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문화공간하루 ,밀다헌, 카페하루 이렇게 복합무놔공간입니다. 풍경으로 보이는 옥정호 경차가 말이 필요없습니다. 한옥에는 자리가 없어서 우린 좌식 방에 앉아 있었는데 평온한 휴식이 되었습니다. 날이 좋으면 야외 테라스를 애용할 듯 합니다.

발효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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