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건의 민들레울 방문자 평가
4.4점
맛4.3 가격3.2 응대4.6
매우만족(3)
만족(5)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Jeff 평균 별점 3.9 평가 536 팔로워 32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산채정식이 만족스럽습니다. 먼저 앙증맞은 한식스탈의 애피타이저 한상이 등장합니다. 너무 좋네요. 버섯탕수는 시그니처인 듯. 이렇게 애피타이저 상이 끝나면 산채음식이 메인으로 한상이 다시 나옵니다. 대부분 테이블이 산채정식을 주문하는데 공통된 특징은 반찬을 모두 깨끗히 비운다는 점이에요. 그만큼 버릴 음식이 없었어요. 절밥보다 맛있는 한국식 비건 요리입니다. 산채 나물을 싸먹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수려하고 멋스러운 한옥으로 내외부가 갖춰져 있고 식사를 마치고서도 앞마당에서 쉬었다 갈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정과도 무료입니다.
포천에 간다면 들를만한 곳입니다. 부모님과 함께라면 더욱 좋죠.
헥톨 평균 별점 4.3 평가 28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전통가옥 산채정식에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등 가족과 식사 자리 하기 좋음
다코미식가 아로미남편 평균 별점 4.0 평가 308 팔로워 142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분위기는 고즈넉하니 참 좋다. 물론 주차장도 충분하고 넓다.
음식은 거의 절밥인데 고기가 좀 들어간 수준이다. 몸에는 좋을듯 하나 맛은 좋다! 라고만 하기엔 너무 조미료에 길들여진것 같다...
간도 전반적으로 심심하고 MSG와는 거리가 있는 맛이다. 식구들도 이돈이면 그냥 갈비나 먹자고 한다. ㅠㅠ
자연식, 건강식 이런거 좋아 하시는 분들께는 추천 하지만 강렬한 맛에 노예라면 비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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