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양출 방문자 평가
4점
맛4.0 가격2.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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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세이지 평균 별점 4.4 평가 479 팔로워 3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비건메뉴들을 판매하는 식당이어서 호기심있게 지켜보다가 예약 후 방문하게 된 곳입니다.
점심에는 쿠킹클래스를 주로 진행하시고, 저녁에만 예약을 받으시는 것 같아요.
예약은 캐치테이블로 했고 인당 30000원의 예약금이 있습니다.
저희는 저녁 7코스로 먹었어요.
테이블당 바틀 1병은 꼭 주문해야하는데 전체 메뉴랑 잘 어울리는 와인들을 준비해주셔서 기분좋게 마셨어요.
샐러드를 시작으로 완두콩과 부라타를 곁들인 요리, 버터에 알맞게 구워낸 시금치와 아스파라거스. 목살과 다릿살도 차례로 나오고 미소소스로 만든 면이 나옵니다.
디저트는 쌀 아이스크림이 나왔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적당한 양을 적당한 속도로 내주셔서 좋았어요.
특별한 요리들은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분위기도 좋고 친절하셔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Hotmmm 평균 별점 3.9 평가 288 팔로워 11
4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음식에 비해 가격이 아주 조금 높아요. 여기는 무조건 내추럴 와인 한 병(최소 8만원)을 시켜야 하기 때문에 두 명이 가도 인당 5만원 이상 예상하고 가셔야 합니당! 컬리플라워가 제일 맛있었고 고기요리들은 잘 기억이 안날만큼 특색은 없었어요. 계속 우려주시는 채소차가 맛있어서 저는 따로 구매도 하고 왔어요 ㅎ 근데 공간이 너무 울리고 (가게주인장 지인 단체손님이 있어서 시끄러웠음) 추워서 식사 경험 자체가 좋았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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