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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트라타 방문자 평가
3.6점
맛4.3 가격5.0 응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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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초초냥이 평균 별점 3.7 평가 191 팔로워 17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 넓은 홀에 멕시칸 음식점. 배달도 가능하답니다.
- 화이따 : 다른 멕시칸 음식점에서는 화이따 시켜도 양이 적어서 다른 메뉴와 함께 먹어야 했는데, 양이 상당합니다. 둘이서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여러 소스도 추가비용이 없어 좋았습니다.
- 전통 멕시칸 맛은 아니고 한국에 맞춰 조금 변경된 맛입니다. 특유의 향이 적어서 처음 먹는 사람도 먹기 쉬울 것 같습니다.
- 화장실이 건물 지하에 있지만 새로 리모델링해서 깨끗합니다.
- 건물 앞에 4-5대는 차를 주차 가능합니다.
다코미식가 Jeff 평균 별점 3.9 평가 536 팔로워 328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새로 생긴 멕시칸 레스토랑. 내부가 말끔하고 근사한 편. 멕시칸 음식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맛이 좋았음. 샐러드볼은 야채가 풍부하게 들어있고 소스와의 조합이 좋음. 뷰리또는 짜지않고 맛있음. 타코는 상큼함. 거기다가 수제맥주도 가성비있고 맛이 좋음. 굿굿. 초심만 안잃으면 괜찮을 듯.
결론적으로 타코벨보다 가성비가 좋으며 근사함
다코미식가 erica 평균 별점 3.4 평가 348 팔로워 124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그냥 무난평범한 타코
굳이 역에서 한참 걸어가서 먹을 정도까지는 아니고..
내부는 넓고 조용하고 어두운 편
가격은 저렴한 편이지만 맛을 생각해보면 딱 그 정도의 가격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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