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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뉴욕뉴욕 방문자 평가
4.6점
맛4.4 가격3.6 응대5.0
매우만족(4)
만족(3)
보통(0)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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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짱 평균 별점 4.9 평가 113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전체적으로 음식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연인끼리 오셔서 커플세트를 많이 시키시던데
큰 고기가 나오고 그것도 냄새나 비주얼이 아주 좋았어요.
특별한 데이트에 추천해요👍🏼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1771 팔로워 146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와잎님가 공주님 교육땜에 퇴사하게되어 그 동안의 노고를 축하하기 위해서 예약한 켄싱턴호텔의 레스토랑 뉴욕뉴욕.
드라마 최다 촬영지라고 입구에 쓰여져있는것처럼
문열고 들어가니 빨간색의 이쁘고 깔끔한 실내가 보였고, 러브인뉴욕 코스를 예약하면서 프라이빗하게 룸이 예약가능해 룸으로 안내받았다ㅋ
예약할때 성인2명에 아이는 가서 메뉴판보고 단품 시키겠다고 했더니 코스를 아이와 나눠먹어도 된다고해서 먹다가 부족하면 더 시키기로하고 코스 즐기기 시작.
빵부터 에피타이저 역할하는 음식들이 나왔고
제일 맛있었던건 샤프론라이스와 관자부야베스 였는데 양도 많고 해산물 듬뿍 들어있고 진한 토마토소스 베이스라 입맛 돋아주면서 맛있었다
공주도 잘라서 덜어주는거 맛있다고 잘 먹었다
스테이크도 부드럽고 담백해서 맛있었고
샤베트가 메인스테이크 전에 나오는게 인상적.
다 먹고나서 3단의 디저트와 함께
코스에 있는 레터링되는 케이크로 피크찍기.
어떤 케이크일지 몰랐는데 티라미수로 나와서
공주와 내가 특히 좋아했다 (주인공은 와잎님인데ㅋ)
와인도 포함된거라 코스시작하기 앞서부터 와인같이 마시며 즐거운 시간보냈다.
다 즐기고 얘기하다 나오니 6시에가서 2시간정도 있었던것 같다. 결제할때 돈이 1도 안 아깝고 만족스러워서 좋았다ㅋ
피카츄 평균 별점 4.1 평가 19 팔로워 3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탄성을 자아내는 곳입니다. 유서 깊은 유럽 레스토랑 느낌이에요. 식전빵이 맛있고 크리스마스용 디저트가 너무 예뻤습니다. 대신 메인으로 나온 관자샐러드나 스테이크, 랍스터는 생각보단 그닥이였어요. 분위기 하나 보고 갈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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