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나너돈까스 방문자 평가
3점
맛3.0 가격4.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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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료 평균 별점 3.5 평가 281 팔로워 11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노포느낌 확연한 실내, 4인테이블 네개의 작은 식당이다.
돈까스사진을 보며 확신의 맛집이라는 느낌에 부러 찾아왔다.
먼저 내어주신 스프가 고소고소 맛나다.
옛날 경양식 느낌 오롯한 돈까스비쥬얼이 오랜 친구처럼 반갑고, 군침이 싹~돈다.
갓 튀긴 돈까스의 맛이야 말할 필요도 없고, 소스도 튀는 맛 없이 좋은데 먹다보니 아주 미묘한 고기냄새가 살짝 느껴진다.
김치찌개의 뚝배기가 큼직한 것이 양이 푸짐하고 김치도 제대로 새콤하고 맛있는데 여기 돼지고기도 잡내가 좀 난다.
착한 가격에 넘 친절하신 부부사장님이셨는데,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
매첫끼 평균 별점 3.4 평가 162 팔로워 37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영주동 위치한곳.
동네 돈까스맛집이라고해서 늦은 점심 방문.
혼밥하러 오시는분들이 꽤있었다 그리고 배달도 주인 아저씨가 직접 하시는듯하다
일단 대표 메뉴 돈까스 하나와 뭘먹을지 고민하다가
무난한 김치볶음밥 주문 .
왠만해서 맛없기 힘든 메뉴를 주문했다 돈까스는 먹기전
스프를 주시는데 옛날 스프맛있다
돈가쓰도 경양식돈까스맛인데 소스가 달달하면서 마늘 향이 쪼금 난다 소스가 부어져 나와도 겉은 바삭한게 맛있었다
김치볶음밥은 고기나 참치하나 없이 야채만 넣고 볶아서 부실한데 그냥 그럭저럭먹을만했다. 반찬은 셀프이고 카드 이체 현금 다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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