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까사마야 방문자 평가
3.6점
맛4.3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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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양이 평균 별점 4.3 평가 351 팔로워 1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여사장님이 직접 요리해 주시는 숨은 멕시칸 맛집입니다. 음식 이름들이 너무 어려워서 메뉴 고를 때 사장님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ㅎㅎ 알람브레 꼰 께소는 치즈와 야채와 고기의 조합이 좋았습니다. 보통 멕시칸 음식이 간이 쎈데 이건 자극적이지 않고 배불리 먹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직접 싸 먹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어서 다음에는 엔칠라다를 먹어보고 싶어요^^ 뜰락꼬요는 안에 감자와 치즈가 듬뿍 들어가 있고 겉은 바삭한데 속은 엄청 부드러워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안쪽에 자리도 많네요.
Patterson 평균 별점 3.8 평가 904 팔로워 49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맛집입니다. 사장님 혼자 있으신것 같아 살짝 분주해도, 타코와 멕시코 음식을 제대로 먹을 수 있습니다. 꺼억. 가격은 꽤 나가는 편이라, 혼밥은 무리일 듯 하다는 주관적 의견을 덧붙이는 바이오.
찹쌀꽈배기 평균 별점 3.9 평가 956 팔로워 2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이국적인 느낌의 동네 멕시칸 맛집.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음식이 대체적으로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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