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까페 라벤더 포레스트 방문자 평가
2.9점
맛3.0 가격4.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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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랑 씨엘 평균 별점 4.0 평가 738 팔로워 3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작고 깨끗하고 카페 이름처럼 라벤더 향기 가득한 카페예요.
일욜 오후에 갔는데 빵은 벌써 솔드아웃이네요.
시그니처메뉴 라벤더 크림티는 크림과 티가 따로 놀아서 제입엔 별로였어요ㅠ 크림도 무맛.
오디청스무디가 특색있고 먹을만했어요.
오르막길에 카페가 있어 주차하기 조금 불편해요(주차 자리없음 돌아내려가야하는데 주차장이 협소함)
카페 본관 옆 게스트하우스라고 써져 있는 건물이 있는데 거기서도 음료를 먹을 수 있어요(독특하지만 이미 다른 팀이 있어 선뜻 못들어감ㅋ)
야외에 2인용 테이블 3개+대형 테이블1개만 있어 사람많을땐 앉을곳이 마땅치 않아요.
여수로오슈 평균 별점 4.6 평가 178 팔로워 7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조용하고 카페가 아담해요. 야외테라스 자리가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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