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코노하카레 방문자 평가
3.8점
맛4.5 가격3.8 응대4.5
매우만족(3)
만족(3)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nymm 평균 별점 4.0 평가 1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매장이 좁고 웨이팅존이 협소하긴하지만
커다란 고기 두점이 나오는 챠슈카레는 정말 만족스럽게 먹었네요
치즈와 카레, 살짝 토칭된 챠슈가 기존 카레완 다른 향을 줘서 맛있었습니다.
다코미식가 베니에 평균 별점 3.4 평가 712 팔로워 68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우이천 강변의 카레 전문점.
영업시간이 극히 제한적이며,
매장이 협소한 탓에 웨이팅이 필수다.
하루 50그릇 제한이라는 요소에 끌려 방문했다.
카레 자체는 그리 특별하지는 않다.
일반적인 카레 전문점과 큰 차이는 잘 모르겠다.
불맛을 입힌 차슈가 가장 매력적이다.
카레와 차슈를 같이 먹어보긴 처음인데, 묘하게 잘어울린다.
카츠 및 새우프라이는 평균 이하.
집주변에 있다면 가끔 찾을수 있겠다.
Jason 평균 별점 4.5 평가 158 팔로워 3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세번째 방문만에 식사를 할 수 있었음. 11시30분에 오픈해서 오후 3시까지이나 재료가 떨어지면 그 전에도 문닫을 수 있음.
가게가 크진 않아 한번에 약 16명정도 식사 가능할듯. 하루 50인분만 준비하기 때문에 3회전 정도면 마감.
키오스크로 주문,결제 후 안내받은 자리에 앉으면 조금있다가 찐감자와 버터로 식사를 시작할 수 있음.
다 먹을 때 쯤 음식이 나오는데 카레가 좀 자박한 것 같지만 더 달라고 언제든지 요청하라고 안내해 주심.
무조건 추가해야 한다고 생각함. 추가하면 별도의 그릇에 두,세국자 정도 퍼주시는데 이 때 비로소 카레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음. 토마토의 맛도 느껴짐.
밥도 원하면 무료 추가되기 때문에 절대 양이 적다고 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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