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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페삭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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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la 평균 별점 3.9 평가 494 팔로워 1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레드와인(산타리타 메달야 레앨 까르베네 쇼비뇽) 77,000원.
그외 6인 식사하고 54만원 나왔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값어치, 합니다. 모든 음식이 만족스러웠어요. 블루리본 맛집 답습니다. 분위기가 차분해서 대화나누기에도 적합합니다.
스타트는 샐러드와 화박죽(묽은편)으로, 아스파라거스 구이와 방울토마토1개, 표고버섯이 나옵니다. 이어서 랍스터와 스테이크등이나오며, 개인적으로 바질 소스를 얹은 달팽이요리와 케비어를 얹은 관자요리가 아주 인상깊었어요. 푸아그라는 꼭 조금 남였자가 스테이크에 얹어드셔보세요. 태어나서 처음 맛보는 맛이였어요.
맛있는 식사 감사합니다.
뽀글이 평균 별점 4.8 평가 101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가성비대박~~~~
쉪프님 완젼 친절에다 재밌으시고
음식대박대박
귀한음식 푸짐히주시고 너무마싰어요!!!!
기념일 등..항상가고싶은집이네요
아낙수나문 평균 별점 3.6 평가 1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세프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음식도 신선 싱싱 고급졌다 차분히 하나하나 알려주시면서 손님응대에 기분좋게 맞혀주심^^담달 생일이라 예약들어감ᆢ잘먹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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