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루

구미 짜장면, 중화요리

경상북도 구미시 비산로 65
지번경상북도 구미시 비산동 345-4

054-462-5700
점심식사, 연중무휴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메뉴정보

차돌박이짬뽕(소)

12,000원
차돌박이짬뽕(대)

13,000원
깐쇼새우(대)

45,000원
사천탕수육(소)

25,000원
사천탕수육(중)

30,000원
사천탕수육(대)

35,000원
깐풍육(소)

30,000원
깐풍육(대)

40,000원
깐풍기(소)

30,000원
깐풍기(대)

40,000원
팔보채(소)

35,000원
팔보채(대)

45,000원
대패짬뽕(소)

11,000원
잡탕(소)

35,000원
잡탕(대)

45,000원
고추잡채(소)

35,000원
고추잡채(대)

45,000원
유산슬(소)

35,000원
유산슬(대)

45,000원
두루치기(소)

25,000원
두루치기(대)

35,000원
군만두

6,000원
불짬뽕(소)

11,000원
대패짬뽕(대)

12,000원
불짬뽕(대)

12,000원
삼선짬뽕(소)

10,000원
삼선짬뽕(대)

11,000원
삼선간짜장(소)

10,000원
삼선간짜장(대)

11,000원
삼선우동(소)

10,000원
삼선우동(대)

11,000원
야끼우동(소)

10,000원
야끼우동(대)

11,000원
고추짜장(소)

10,000원
탕수육(소)

20,000원
고추짜장(대)

11,000원
짜장면(소)

6,000원
짜장면(대)

7,000원
짬뽕(소)

7,000원
짬뽕(대)

8,000원
간짜장(소)

8,000원
간짜장(대)

9,000원
해물쟁반짜장(소)

20,000원
해물쟁반짜장(대)

25,000원
해물고추쟁반짜장(소)

22,000원
탕수육(중)

25,000원
해물고추쟁반짜장(대)

27,000원
삼선짬뽕국물

15,000원
공기밥

1,000원
짬뽕국물(소)

12,000원
우동(소)

7,000원
우동(대)

8,000원
울면(소)

8,000원
울면(대)

9,000원
차돌박이밥(소)

12,000원
차돌박이밥(대)

13,000원
탕수육(대)

30,000원
대패짬뽕밥(소)

11,000원
대패짬뽕밥(대)

12,000원
중화비빔밥(소)

9,000원
중화비빔밥(대)

10,000원
야끼덮밥(소)

10,000원
야끼덮밥(대)

11,000원
삼선볶음밥(소)

10,000원
삼선볶음밥(대)

11,000원
새우볶음밥(소)

10,000원
새우볶음밥(대)

11,000원
양장피(소)

35,000원
볶음밥(소)

7,000원
볶음밥(대)

8,000원
삼선짬뽕밥(소)

10,000원
삼선짬뽕밥(대)

11,000원
짬뽕밥(소)

7,000원
짬뽕밥(대)

8,000원
짜장밥(소)

7,000원
짜장밥(대)

8,000원
잡탕밥(소)

14,000원
양장피(대)

45,000원
잡탕밥(대)

15,000원
유산슬밥(소)

14,000원
유산슬밥(대)

15,000원
고추잡채밥(소)

14,000원
고추잡채밥(대)

15,000원
제육덮밥(소)

12,000원
제육덮밥(대)

13,000원
스페셜 메뉴 (탕수육 + 밥or면 메뉴2개)

10,000원
탕수육+차돌박이2

34,000원
탕수육+대패짬뽕2

32,000원
깐쇼새우(소)

35,000원
탕수육+짜장면2

22,000원
탕수육+짬뽕2

24,000원
나홀로 스페셜

10,000원
S칠리탕수육(1)

12,000원
미니콜라(500ml)

2,000원
콜라大(1,25L)

3,000원

1건의 태화루 방문자 평가

평가 참여율이 부족합니다! 평가에 참여해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1점

맛1.0 가격1.0 응대1.0

방문목적 점심식사(1)

매우만족(0)
만족(0)
보통(0)
불만(0)
매우불만(1)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나이뿌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완젼 최악!! 지금까지 먹어본 중국집 배달음식 중에서 이렇게 맛업느건 처음임,, 탕수육과 짬뽕,짜징을 시켰는데 뿔어터져 온건 기본이고,탕수육은 진짜 심각함,,오래되서 눅눅하고 기름에 몇번을 재탕을 한건지 기름에 쩔어서 비린내가나서 도저히 먹을수 없는 상태ㅠㅠ
먹다 남은거 가지고 온것도 아니고,,음식 상태가 다 왜저런건지..어떻게 저런걸 팔수가 있는지,위생상태가 심히 걱정됨,심지어 가격도 비쌈..저게 왜 17000원 씩이나 하는건지 전혀 이해가안됨,,
참고 먹으려 했으나 음식상태도 지저분하고 도저히 못먹겠어서 전화했더니 여종업원이 받아서
원래그렇다며 너무도 당당하게 비웃으면서 사장바꾸라 했더니 전화 마음데로 끊어버리고 전화도
안받고,, 맛도없는것도 짜증나는데 불친절하기까지..
정말 인생 최악의 음식인듯,,,다시는 배달음식 못시켜 먹을것 같음ㅜㅜ
저랑 똑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으려면 다른분들은 왠만해서는 여기서 안시켜 먹는게 좋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