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부부횟집 방문자 평가
4점
맛4.0 가격4.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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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1)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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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afina13 평균 별점 4.9 평가 97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여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음식또 빨리 나옵니다 물회 회덮밥 둘다 맛있음
nh 평균 별점 4.4 평가 236 팔로워 8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물회가 13천원으로 큰 유리대접에 인원수대로 한꺼번에 나와서 덜어먹는 스타일이더라구요.
야채도 회도 푸짐하고 맛있었어요~
근데 주방 쪽에 가깝게 앉았더니 사장님이 직원분들 후달구는 소리가 자꾸 들리고 면은 늦게 나오고...
음식은 맛있었는데 맘이 편하지 않더라구요.
다음에 가면 주방에서 먼곳으로 앉아야 겠어요.
평일 점심때 갔는데 매장이 넓은 편인데도 거의 꽉찼었어요
다코미식가 티벳여우 평균 별점 3.2 평가 208 팔로워 90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부부횟집은 효자동 구시가지에서 남춘천역으로 가는 공지천 다리를 건너자마자 바로 보이는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곳은 회 자체보단 곁들이 음식이 충실하게 나오는 것으로 유명한 곳인데, 실제로 회가 나오기 전에 꽤 많은 음식이 깔렸고, 음식을 다 먹은 후 나오는 회까지 먹고 나면 매운탕과 밥은 넷이서 두 그릇 정도만 먹어도 배가 상당히 부릅니다.
나오는 음식들은 맛이 좋았고 회도 두툼하고 쫄깃해서 좋았습니다.
세월이 지나며 가격도 올라서 모듬회(대)가 7만원이 되었지만 여전히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습니다. 푸짐한 양에 적절한 맛과 가격이 합쳐져서 좋은 결과를 얻으신 거 같습니다.
칼은 놓으신 듯 보이지만 친절하신 사장님이 여전히 매장을 보고 계셨고 주차장은 매장 앞 공영주차장에 무료로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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