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건의 온센 방문자 평가
4.4점
맛4.3 가격3.7 응대3.9
매우만족(4)
만족(2)
보통(2)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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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칵 평균 별점 4.1 평가 32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평일 점심 기준 웨이팅 없었음
평범하게 먹을 수 있는 텐동
보통 텐동집에서 밥에 뿌려주는 간장 소스를 여기는 따로 내어줌 덴푸라를 찍어 먹으라고 안내
하지만 덴푸라에는 소스가 뿌려져있어 밥에 뿌려먹음 간도 맞고 계란 비린내가 안나서 이 방법 추천 단무지 김치 셀프바 있음
다코미식가 미야옹 평균 별점 4.3 평가 143 팔로워 1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텐동 맛집으로 온센이 여기저기 생기고 있길래 궁금해서 가봤어요. 다른 텐동집에 비해 특색은 좀 없어보이긴 했는데 그래도 ㅎㅎ 1인석과 2인석 위주로 마련돼있어서 혼밥 하러 가기 부담없더라구요. 주의사항 적힌 것처럼 주문하고 나오기까지 시간은 좀 걸렸지만 튀김 기름 깨끗한 거 쓰시는지 색 거무튀튀하지 않고 기름 쩐맛 같은 거 없이 깔끔하게 바삭바삭하고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튀김 자체에도 간이 돼있어서 적당히 밥반찬처럼 먹을 수 있었고 튀김 구성도 무난하게 버릴 것 없이 맛있더라구요. 다음에는 다른 텐동 메뉴도 먹어봐야겠다 싶었구요. 다만 선주문 선결제 시스템이라서 먹다가 뭘 추가하기가 번거로운 건 아쉬웠어요. 음료나 사이드 추가하고 싶었는데 먹다가 다시 계산하러 가기 뭣해서 그냥 시킨 것만 먹고 나왔네용 ㅎㅎ 다음에도 재방문의사 120%
도하나 평균 별점 3.4 평가 5 팔로워 0
2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기본적으로 대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대기 등록을 하기 전에는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알려 주지도 않으시고, 대기 등록을 할 때 메뉴 주문도 받으시면서 나중에 가게에 들어가서야 주문을 받고 조리를 시작하세요. 심지어 처음에 주문했던 당고도 그제서야 없다는 걸 알았고요. 밖에서도 안에서도 한참을 기다리고 나서야 겨우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가게가 협소해서 한 번에 많은 사람을 못 받으시네요. 튀김에 간이 되어 있어서 평소에 싱겁게 먹는 사람으로선 너무 짰습니다. 친구는 기름져서 별로라고 했고, 잘못 먹었는지 체해서 소화제도 사 먹었습니다. 그나마 새우는 살이 아주 오동통하고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추후에 또다시 방문할 일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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