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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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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별 평균 별점 4.0 평가 283 팔로워 2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저녁 10시 좀 안돼서 방문했습니다
재료가 소진됐으면 손님을 받지말던가요
기본으로 나오는 샐러드, 국물도 안나오고
소주시키면 주던 금가루 뿌려진 술병도 안주고는 사전설명 단 한마디도 없었네요
물어보니 그때서야 하는말이 재료소진+ 설거지통에 있어서 나오면 주겠다 ㅋㅋ
처음에 받은 물통에 물이 절반만 채워져있고
물온도도 시원하지도 않은 정수였어요
그것도 찝찝했는데 앞접시 수저에는 기름기 잔뜩 끼어서는 휴지로 닦아서 쓰면서도 찝찝했네요
예전에 자주 갔던곳인데 이번에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회는 겨울에 방어만 먹어봤는데 모둠 시켜먹었는데 연어도 맛없는부위에다 광어는 정말 맛대가리도 없네요...
회 남기고 온거 처음이에요
누가 오만원씩이나 주고 이런걸 사먹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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