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스시만 방문자 평가
4.2점
맛4.6 가격3.8 응대4.6
매우만족(6)
만족(1)
보통(1)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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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 평균 별점 4.6 평가 81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가격은 비싸지만 기념일이나 데이트때
오기 좋아요! 메뉴 구성이 어느 하나 안좋은게 없이 다 맛있었어요! 발렛은 오천원입니다
다코미식가 TiberiusChoe 평균 별점 3.5 평가 135 팔로워 6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딱 좋을 만큼의 작은 카이세키 일부를 품은 스시 코스.
기본기 탄탄한 스시를 즐기는 정통파 분들도 만족스럽고 적당한 퓨전도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알맞은 정도의 스시코스를 보여주는 쿨한 느낌 가득한 방배동 스시야.
2000년대 들어 꽤나 충격적인 임팩트를 줬던 크라게루드 선생에게 내가 점심 한 끼 대접할 수 있다면 이 스시야에서 닷사이 등외 센트리퓨즈 한 잔과 함께 오마카세를 즐기고 싶은 욕망이 드는 곳이기도 하다. 단순한 변형과 키취적 욕구만을 자극하는 것이 아닌 시대요구라는 큰 명제 앞에 겸손하지만 자신있게 내 작품을 내 놓고 인정 받을 수 있는 행운을 같이 느끼고 싶어서다.
단순히 보이는 등급이라던가 실력이라던가 혹은 대중적 인기 같은 즉시적 즉물적 가치가 갖는 의미는 분명히 이 세상 평가의 대부분이다. 그리고 그래야만 한다. 그래도 그 사이에 유머가 있고 여유도 있고 장난과 유치함도 일부러 섞어버리는 반동도 가끔 보이는 것이 그저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 의미의 오마카세를 즐기고, 스시야를 나서서 마주치는 시원한 바람속의 내 발걸음은 새롭게 흥겨로왔다.
다코미식가 달리는진저맨 평균 별점 3.5 평가 1109 팔로워 212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오마카세지만 가족모임인 만큼 룸으로 잡았더니 오마카세의 재미는 좀 덜했네요ㅠ
새로운 종류의 초밥들이 신기하고 맛있었고
마지막 디저트가 상큼하게 입을 씻어줘서 좋았어요
가성비 있는 오마카세로 즐길 수 있지만
서비스는 좀 아쉬웠어요
종업원 분이 좀 급해보이셔서…같이 마음이 급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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