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포엔띠우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4.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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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밍 평균 별점 4.4 평가 257 팔로워 46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분짜를 꼭 먹고 싶어서 갔었는데 재료가 떨어져서 퍼보를 먹게 됐습니다! 양파랑 단무지는 셀프인데 양파 좋아하는 편이라 마음대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퍼보 먹었는데 국물이 굉장히 시원하더라구요! 쌀국수인데 국물이 시원해서 좀 놀랐습니다. 국물도 시원하고 면도 은근 양이 많아서 호로록 배 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당! 고기도 푸짐하게 올려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다른 메뉴들도 다양하게 있어서 사이드로 다음번엔 맛보고 싶더라구요! 짜조 같은 매뉴도 있고 세트로도 메뉴가 있어서 알찬 구성으로 즐길 수 있더라구요! 쌀국수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1771 팔로워 14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엄마 올라오셔서 좋아하시는 쌀국수 먹으러
전부터 봐놓았던 포엔띠우로 가족외식~
베트남은 길이가 길어서
호치민은 가서 먹어본 음식과 하노이쪽 음식이 다르다고 들었는데 여기는 쌀국수가 남부와 북부로 구별해서 흔히듣던 퍼보와 생소한 후띠우로 있었다.
공주님까지 네명이 가서
각자 하나씩 고르다보니
4가지를 하나씩 시키게 되었다.
후띠우, 퍼보, 분짜, 볶음밥ㅋㅋㅋ
사장님이 혼자 계시고 요리하셔서
하나씩 시키면 좀 걸리겠구나했는데
금빵 뚝딱 만들어주셨다
퍼보가 평소 먹던 친숙한 소고기 쌀국수라면
후띠우는 해물이 들어가 국물맛이 다르고 깔끔했다.
와잎님은 후띠우가 더 좋다고 했다ㅋ
분짜는 소스 뿌려서 쉐킷쉐킷해서 후루룩.
볶음밥은 면들과 같이 먹으니 별미다ㅋ
(밥알이 흩날리는게 너무 맛있다ㅋㅋ)
지하에 있어서 잠시 외국에 밥먹으러 나왔다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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