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명륜진사갈비 방문자 평가
1점
맛3.0 가격3.0 응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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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겨울 평균 별점 4.5 평가 6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엄마 생신겸 식구들 점심 식사하였네요 사장님께서 조금더 부드럽게 손님들 대해주셨음 좋겠네요
식사는 맛있게하고 왔어요
dodupi 평균 별점 3.8 평가 325 팔로워 16
1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맛은 다른 매장이랑 동일합니다.
하지만 서비스가 정말정말 최악입니다.
다른 매장가세요!!
기분 좋게 가족끼리 갔는데 손님들이 많이 올 시간이라고 이야기 하더니 여기 앉으라고하고 구석에 간의 의자 하나 갔다 주었습니다.
간의 의자에 임산부가 앉을 수도없고 나이 많은 부모님이 앉을 수도 없어 언니가 반찬을 가져오려고 밖에 앉고 오빠가 간의 의자에 앉았습니다.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가족 외식이니 그냥 앉아아서 밥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화구는 1개이고 사람은 어른 5명인데 고기가 익지 않아 다들 서로 먹으라고 양보하며 반찬인 옥수수 샐러드와 맨밥 조금에 김치를 먹고 있었습니다.
처음 나오는 갈비 1접시를 먹고 리필 1접시 주문하였습니다.
고기는 나왔지만 뭐 익어야 먹지.. 불이 너무 약해서 고기를 먹기 힘들다고 하였더니 숯을 3 덩이 더 가져다가 주셨습니다.
간의 의자에 앉아 멀리서 고기를 굽다가 화가난 오빠는 자리도 좁고 밥을 먹기 힘들다고 카운터에 말했습니다.
그 카운터에 남자 매니저는 오빠가 말을해도 그냥 다른 일을 하는척 하시더니 우리보고 그럼 어쩌라고요. 처음에 양해를 구했자나요. 1시간 정도 먹었는데 그럼 꽁짜로 해달라고 말하는거냐고 저희 가족은 너무 황당하고 짜증이 났습니다.
주방쪽에서 갑자기 여자 매니저가 오더니 옆 테이블로 나눠서 드실 수있게 해주겠다고 이야기하고 죄송하다고 이야기를 하셨지만 기분이 너무 상하고 밥 먹을 상황이 아니라 그냥 가겠다고하고 계산을 하려는데 그 남자분은 끝까지 화내시면서 뭘 바라고 그러냐는 듯이 5명이면 규정이 그렇다며 처음에 양해를 구했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저희한테는 의자만 가져다 줬고 양해를 구하지는 않았습니다. 고기도 1접시로 5명이 먹은게 다고 그거 먹는데 1시간 걸렸습니다.너네가 처음에 그냥 앉아서 먹었으면 그냥 먹어야지 왜 나한테 뭐라해?!라는 식으로 돈 내고 싶지 않아서 그래 이런식으로 끝까지 화를 내었습니다.
이런 가게 가고 싶지 않고 그 매니저 정말 최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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