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오스테리아 일템포 방문자 평가
4점
맛3.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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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성진 평균 별점 4.3 평가 133 팔로워 2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기대를 많이 안고 갔던 오스테리아인데 생각보다 많이 한국적인 맛이었고 간이 셌다. 레몬에이드는 맛있다. 비프 부르기뇽 파스타에 채택된 면은 파케리라는 넓은 튜브형 숏파스타인데 식감이 재밌지만 개인적으론 안 익은 넓적당면 같이 서걱했다. 와인에 절인 소고기 찜인 비프 부르기뇽은 정말 부드러웠지만 장조림 맛 그 자체였다. 라자냐의 라구는 딱 불고기 맛이었는데 너무 짜서 물을 벌컥벌컥 들이키게 만든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지만 맛은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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