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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무이 방문자 평가
4.1점
맛3.8 가격3.3 응대3.8
매우만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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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2)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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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콘 평균 별점 3.7 평가 578 팔로워 29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양산 물금역 근처에 새로 생긴 카페.
시멘트 원판 모양 징검다리, 자갈을 놓는 바닥 높낮이를 다르게 하여 실제 바다처럼 물이 잠긴 부분과 자갈이 드러난 부분이 생기게 한 점, 바위에 쇠 막대로새긴 카페 이름 등 카페 외부 곳곳이 정성스럽고 센스 있게 꾸며지고 있음. (루프탑이나 야외 자리는 아직 다듬는 중인 듯 작은 공사중이거나 덜 공간이 부분이 있었음.)
의자 종류도 다양한데 이 날 앉은 좌석은 2층 창가 앞 자리였음. 딱딱한 의자임에도 등판이 높고 넓어서 편안하게 앉아 쉴 수 있어 좋았음.
모든 커피 메뉴를 디카페인으로 변경가능함. 비엔나 디카페인 커피는 크림도 묽고, 커피도 연해서 전체적으로 밍밍했음.
무이 스페셜은 크로플과 생크림, 크림 치즈를 넣은 고구마가 함께 나오는 디저트. 크로플에 나온 생크림은 되직했고, 크림 치즈는 부드럽고 담백했고 달달한 고구마와도 잘 어울렸음. 생크림과 고구마 양에 비해 크로플 양이 조금 적어서 아쉬웠지만 전체적인 맛이 조화로워 좋았음.
초코콘남편 평균 별점 3.3 평가 242 팔로워 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물금역 근처 카페 처음에 찾기가 조금 어려웠음 현수막이 있긴 한데 작아서 잘 안보임 카페가 예쁘고 신경 쓴 느낌이 남 군데군데 캠핑용의자 텐트 등 짜투리 공간을 알차게 활용하였으며 전망도 좋음 봄 가을에는 참 좋을듯 실내도 그리크지 않지만 의자도 편하고 괜찮음 무이스페셜은 와플이 좀 적어 아쉬움
hong 평균 별점 4.3 평가 277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낙동강이 보이는 창가에서 여유롭게 차 마시며 대화하기 좋아요. 커피 향도 좋지만 맛도 뒷맛이 부드럽고 고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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