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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백암식당 방문자 평가
2.7점
맛2.6 가격3.8 응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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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 평균 별점 4.1 평가 97 팔로워 0
2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용인시 처인구 백암엔 두군데 유명한 순대국집이 있는데 그 중 한군데가 여기다.
몇대에 걸쳐서 영업을 했다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좀 실망이다.
우선 반찬이 맛이 없다.
생양파나 풋고추는 바라지 않았다.
하지만 기본인 김치나 깍두기는 맛있어야하는데 깍두기는 너무 익어서 신맛이 강하고 김치는 맵다.
순대국에 내용물은 제법 들었으나 비계가 많은점이 그냥 그랬다.
특히 깍두기는 무의 지저분한 겉부분도 보여서 너무 아낀다는 생각이다.
9,000원의 값어치에는 못미치는 아쉬운 식당이었다.
주차는 가게앞 큰 빈땅에 대면되는데 빈자리가 없어서 근처에 대고 갔다.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43 팔로워 3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용인에 백암순대가 그렇게 유명하다고 해서.근처에 갈일이 있어 방문해 보았다.
지명 자체가 용인시 백암면이고 4대째 식당을 운영중인 전통 있는 집을 검색하여 방문한 곳이 이 백암식당이다.
주차는 가게 바로 앞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터에 하면 되는데 5일 장날엔 불가능하다.
백암 장날은 매 1,6일로 끝나는 날이다.
순대국은 9,000원 특은 12,000원이다.
물은 옥수수차를 내준다.
순대가 맛있다는데 당면순대는 아니고 고급스럽게 생겼는데 맛은 그저 그렇다.
밥도 어제한 밥처럼 떡져있고 눌려있다.
깍두기는 너무 익었다.
솔직히 집근처 동네 순대국보다 나은점은 모르겠다.
아이요쿄 평균 별점 5.0 평가 7 팔로워 0
5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점심에 백암 온 김에 가봤어요
깔끔한 국물에 김치랑 깍뚜기는 조금 매콤하고
직겁 만드신 순대는 쫄깃하게 너무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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