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소씨네 한가족 방문자 평가
3.5점
맛4.2 가격3.0 응대4.2
매우만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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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 평균 별점 4.1 평가 97 팔로워 0
1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살며서 식당을 수천번은 가봤을듯 싶다.
그런데 이곳에서 너무나도 황당한 경험을.했다.
우선 맛은 전과 비슷했다.
그런데 갈비찜 안에 고기붙은 뼈가 4개 뿐이다.
지난주에는 9개였다.
물론 이번 뼈는 조금 더 컸고 고기도 조금 더 붙어 있었다.
하지만 고기양은 지난번 70%수준이다.
그래서 밥을 비벼먹다보니 공깃밥 한개로는 부족해서.하나 더 주문했다.
그런데 알겠다고 대답하더니 다른 테이블 서빙만 한다.
다시 얘기했더니 웃으며 알았다고 한다.
또 다른 테이블 갈비탕을 옮긴다.
또 얘기했더니 그냥 무표정하게 다른 일을 한다.
결국 그냥 나왔다
계산하면서 왜 밥을 안줬냐니까 뜸들이고 있었단다. 왜 얘기를 안했냐니까 미안하단다.
다시는 안갈것이다.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43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경기도 용인시 둔전에 위치한 갈비탕 전문점.
갈비탕과 갈비찜 삼계탕이 메인 메뉴다.
갈비찜은 매운 갈비찜이라고 써있어서 조금 덜맵게 해달라고 했더니 맵기는 조절이 안된다고 한다.
갈비찜이 나오기전에 김치와 깍두기 양파가 반찬으로 나오는데 세가지 전부 맛이 괜찮다.
갈비탕 국물도 같이 떠먹으라고 나오는데 한약향이 강한게 건강식 느낌이다.
갈비찜은 처음엔 매운맛이 별로 강하지 않게.느껴지는데 조금 지나니 꽤나 매운맛이 올라온다.
그래도 맵기만 한것은 아니고 맛있게 맵다.
다만.가격에 비해 고기양이 적고 떡볶이 떡이 잔뜩 들어 있는게 아쉽다.
우아함 평균 별점 4.2 평가 81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삼계탕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꼭 한여름이 아니어도 가끔 먹게 된다.
주인 성이 소씨인듯한 소씨네 한가족을 처음 방문해봤다.
가격은 15,000원이니 다른곳보다 일이천원정도 비싸다고 할수 있겠다.
상황버섯 삼계탕이라서 큰 기대를.해본다.
국물맛이 깔끔하고 개운해서 느끼한 부분이 전혀 없다.
고기도 뼈가 잘발라지도록 푹 살아져서 살결이 야들야들한게 맛이 좋다.
반찬들도 정갈하게 나오는데 삼계탕과 궁합이 좋다.
다음엔 갈비탕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대부분의 손님이 갈비탕을 먹고 있었다.
주차도 편하고 종종 올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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