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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피자마루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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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알로하 평균 별점 3.6 평가 87 팔로워 5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일단 아파트 입구 근처에 주변 상가 때문에 주차는 거의 불가능. 해봤자 가게 앞 횡단보도 근처에 잠시 하는 정도.
시카고 피자를 주로 사먹는데 포장까지 20분 정도 걸림. 희한하게 딸기잼을 줘서 뭔가 했는데 뿌려먹으면 신기하게 잘 어울림. 요즘 장사가 안돼서 그런지 게살을 구비하지 않아 씨푸드 시카고는 매번 주문이 불가능함. 포장 외 손님 없어서 안은 어두컴컴하고 메뉴에 안 되는 부분 테이프로 덕지덕지 붙여서 인테리어가 난잡함.
거의 조리실과 식사공간이 반반으로 좁은편인데 배아픈 적은 없으나 위생에 신경쓰는 편이라고 보기 어려움. 남자사장님이 그냥 돌아다니다가 본인이 피자만드는데 토핑 뿌릴 때 맨손으로 함.
여튼 피자는 반죽이 찰지고 맛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