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점
- 주차하기 편하고 면이 맛있으며 탕슉이 최고
- 옛날 수타 짜장을 맛볼 수 있음
- 고기에 냄새도 안나고 맛있는 탕수육이 인기 있음
- 소스는 맛있으나 건더기가 조금 짜다는 아쉬움이 있음
- 부추면을 사용하여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짜장에는 늙은 호박이 첨가되어 건강에 좋음
- 탕수육 소스에는 매실이 들어가서 맛이 좋으며, 몸에 좋은 재료들로 만든 음식들이라 좋음
- 찰기가 있는 쫀득쫀득한 면과 매콤한 짬뽕, 매실 소스가 들어간 탕수육, 부먹으로 소스를 탕수육에 뿌려줌, 고기는 잡내가 하나도 안남
아쉬운점
- 공간이 작음
- 탕수육 양이 적음
- 짬뽕의 색감이 짜장에 비해 떨어지며, 야채가 죽어있다는 아쉬움이 있음
- 국물이 매움을 느끼게 할 정도로 매운 편이다
- 매운맛이 강한 편이라 매운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조심해야 함
- 찰기있는 면이 호불호가 있을 수 있음

분위기 및 인테리어
- 손짜장의 큰 글씨가 매력적으로 반겨준다.
- 돌판에 올려주는 전통적인 분위기와 인테리어가 있다.
- 내부가 상당히 넓으며 3개의 룸도 있다.
- 단체 손님의 경우에는 예약하면 룸에 준비를 해준다.
- 중국집 분위기이며 기본반찬으로 양파과 단무지를 제공한다.
- 식당앞에 주차장이 있다.
주문팁
- 인기메뉴: 옛날 수타 짜장, 해물간짜장, 탕수육
- 추천 메뉴조합: 해물간짜장과 탕수육 셋트
- B세트 (탕수육+짜장+짬뽕)가 인기 있는 메뉴 조합이다.
- 짜장을 간짜장으로 변경 가능하며, 2천원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 추천 메뉴: 수타면, 쟁반짜장, 탕수육, 짬뽕, 해물눈물짬뽕
- 세트메뉴가 있어서 좋음
- 부추면과 호박이 들어간 짜장소스
- 매실탕수육소스
예약팁
- 예약 필요 여부와 예약 방법, 줄서기 앱 이름은 정보 없음
- 단체 손님의 경우 예약 시 룸 준비 가능
- 예약 방법은 불명확함
주차팁
- 주차 가능
- 주변에 주차 시설이 있는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 식당앞에 주차장 있음